베스트관세사는 지난 1일 개최된 제31회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관세사 서창길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 개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본지 기고도 맡고 있는 베스트관세사 서창길 대표는 2002년 7월부터 국제물류 분야 포워더 및 통관업 수행, 12,000여기업 33만여건 약 21조원 수출입 통관 및 무사고 처리 등 수출기업 지원, 디지털물류서비스 개발.보급으로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지난 2019년 11월에는 별도로 ㈜지비티에스를 설립하여 포워더와 관세사의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출입물류 디지털서비스를 개발,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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