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알피나가 지난 상반기 동안 성장세를 이었다.
판알피나의 포워딩 올 상반기 순 매출은 36억9,000만CHF(스위스프랑)으로 작년 상반기의 32억보다 15.5% 증가했다. 세전수익은 68.6%, 순수익은 58.2% 각각 증가했다.
세정이익은 9,660만CHF (작년 상반기 5,730만CHF)였고 순수입은 6,930만CHF(4,380만CHF)였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22.0%)에서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북미(18.12%), 구주/아프리카/중동/CIS (14.3%) 중남미 8.4% 등의 지역들도 높은 성장세를 지속했다.
서비스형태별로는 항공화물 매출이 11.8%, 해운포워딩 19.8%, 연쇄공급망관리부분 17% 등이 각각 증가했다. 물동량 부분에서도 항공·해운 분야에서 이례적인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히 아시아·유럽, 아·태 노선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는 올해 유럽 경제의 개선과 미시장의 경기 연착륙으로 판알피나는 2006년 하반기도 견조한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확신했다.
판알피나의 포워딩 올 상반기 순 매출은 36억9,000만CHF(스위스프랑)으로 작년 상반기의 32억보다 15.5% 증가했다. 세전수익은 68.6%, 순수익은 58.2% 각각 증가했다.
세정이익은 9,660만CHF (작년 상반기 5,730만CHF)였고 순수입은 6,930만CHF(4,380만CHF)였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22.0%)에서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북미(18.12%), 구주/아프리카/중동/CIS (14.3%) 중남미 8.4% 등의 지역들도 높은 성장세를 지속했다.
서비스형태별로는 항공화물 매출이 11.8%, 해운포워딩 19.8%, 연쇄공급망관리부분 17% 등이 각각 증가했다. 물동량 부분에서도 항공·해운 분야에서 이례적인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히 아시아·유럽, 아·태 노선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는 올해 유럽 경제의 개선과 미시장의 경기 연착륙으로 판알피나는 2006년 하반기도 견조한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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