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싱가포르 최대 민간 물류업체인 어코드익스프레스홀딩스(이하 어코드)의 인수계약을 체결한 CJ GLS(대표이사 민병규)는 4개월에 걸친 인수, 통합 작업을 마무리하고 10개국 16개 법인을 총괄하는 CJ GLS ASIA를 출범시켰다.
공식 출범식은 8월 11일 싱가포르에 있는 CJ GLS ASIA 본사에서 민병규 CJ GLS 대표이사, 유진림 CJ GLS AISA 대표이사, 박준우 싱가포르 주재 한국대사, 예추동 전 싱가포르 교통부 장관, 강세영 CJ그룹 부사장, 정기환 삼성아시아 부사장 및 각 해외 법인장과 임직원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그 동안 CJ GLS는 인수한 어코드의 해외 법인에 대해 CI 교체, 물류시스템 통합, 재무, 회계시스템 통합, 임직원 교육 등 글로벌 물류대행서비스를 하기 위한 시스템 통합작업과 함께 CJ 가족으로서의 동질감을 갖추는데 노력해 왔다.
특히, 16개 법인과 100여개에 달하는 전략적 파트너사를 연계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글로벌 물류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물류시스템 및 운영기술을 새롭게 개발했다.
이에 따라 CJ GLS는 최대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명실상부한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위상을 갖추게 되었으며, CJ GLS ASIA를 전초기지로 삼아 본격적인 글로벌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 CJ GLS 민병규 대표이사는 “이제 CJ GLS는 어코드익스프레스홀딩스의 인수 완료로 CJ그룹 계열사 중에서도 글로벌화를 가장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에 인수 마무리로 새롭게 출발하는 CJ GLS ASIA는 아시아 직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다 수준 높은 물류대행 서비스가 가능해졌고, CJ GLS가 미국과 유럽으로 진출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강조했다.
공식 출범식은 8월 11일 싱가포르에 있는 CJ GLS ASIA 본사에서 민병규 CJ GLS 대표이사, 유진림 CJ GLS AISA 대표이사, 박준우 싱가포르 주재 한국대사, 예추동 전 싱가포르 교통부 장관, 강세영 CJ그룹 부사장, 정기환 삼성아시아 부사장 및 각 해외 법인장과 임직원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그 동안 CJ GLS는 인수한 어코드의 해외 법인에 대해 CI 교체, 물류시스템 통합, 재무, 회계시스템 통합, 임직원 교육 등 글로벌 물류대행서비스를 하기 위한 시스템 통합작업과 함께 CJ 가족으로서의 동질감을 갖추는데 노력해 왔다.
특히, 16개 법인과 100여개에 달하는 전략적 파트너사를 연계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글로벌 물류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물류시스템 및 운영기술을 새롭게 개발했다.
이에 따라 CJ GLS는 최대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명실상부한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위상을 갖추게 되었으며, CJ GLS ASIA를 전초기지로 삼아 본격적인 글로벌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 CJ GLS 민병규 대표이사는 “이제 CJ GLS는 어코드익스프레스홀딩스의 인수 완료로 CJ그룹 계열사 중에서도 글로벌화를 가장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에 인수 마무리로 새롭게 출발하는 CJ GLS ASIA는 아시아 직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다 수준 높은 물류대행 서비스가 가능해졌고, CJ GLS가 미국과 유럽으로 진출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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