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항공이 4월 26일부터 인천-아슈하바트 노선에서 첫 운항을 시작한다. 투입 기종은 A330-200 P2F로 50t 적재가 가능하다.
매주 화요일 운항 예정이며 6월부터는 정규 화물기 운항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한국에서의 마케팅 및 세일즈는 JS INTERNATIONAL KOREA가 맡게 된다.
JS INTERNATIONAL KOREA 관계자는 아슈하바트 국제공항에서 이스탄불, 두바이, 프랑크푸르트, 히드로, 알마티, 모스크바 등의 주요 공항으로 연결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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