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코리아(사장 데이비드 카든)가 한국무역협회 3대 우수협력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협력사 중 국내무역 활성화에 대한 기여도가 높은 3대 업체를 선정, 7월 25일 한국 무역센터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는 “FedEx 코리아는 회원사 중에서도 가장 높은 사업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지난 5년 동안 한국무역협회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해 왔으며, 국내 무역 환경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FedEx 코리아 데이비드카든 사장은 금번 수상과 관련해 “앞으로도 한국무역협회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며 “한국 기업 실정에 맞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와 FedEx 만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첨단 기술력을 통해 한국 무역 산업 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FedEx 코리아는 2001년 8월 한국무역협회 할인 클럽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만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특별 할인 서비스를 제공했고 중국무역 정보전달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국내 기업들의 해외 무역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이번 한국무역협회의 우수협력사상은 한국무역협회 부서별 추천을 거쳐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선정했으며 FedEx 코리아 외에도 ㈜미디어엑스, ㈜ 서울메세 I&C등 3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한국무역협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협력사 중 국내무역 활성화에 대한 기여도가 높은 3대 업체를 선정, 7월 25일 한국 무역센터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는 “FedEx 코리아는 회원사 중에서도 가장 높은 사업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지난 5년 동안 한국무역협회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해 왔으며, 국내 무역 환경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FedEx 코리아 데이비드카든 사장은 금번 수상과 관련해 “앞으로도 한국무역협회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며 “한국 기업 실정에 맞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와 FedEx 만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첨단 기술력을 통해 한국 무역 산업 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FedEx 코리아는 2001년 8월 한국무역협회 할인 클럽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만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특별 할인 서비스를 제공했고 중국무역 정보전달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국내 기업들의 해외 무역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이번 한국무역협회의 우수협력사상은 한국무역협회 부서별 추천을 거쳐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선정했으며 FedEx 코리아 외에도 ㈜미디어엑스, ㈜ 서울메세 I&C등 3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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