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까지 통관지원과 수출계였던 인천공항세관 수출통관부문이 수출과로 승격이 됐다.
수출과의 첫 과장으로 김애급 과장이 최근 발령받아 오게 됐다.
특송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특송 수출검사가 법과 현실에서 큰 괴리가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지난 달 수출검사 부분에 대한 걸림은 이러한 모순 때문에 생긴 것"이라며 "이에 수출과에 특송계를 별도로 두어 목록 수출 등 관련 부분에 대한 세관 행정을 바꿔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김석융 기자
수출과의 첫 과장으로 김애급 과장이 최근 발령받아 오게 됐다.
특송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특송 수출검사가 법과 현실에서 큰 괴리가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지난 달 수출검사 부분에 대한 걸림은 이러한 모순 때문에 생긴 것"이라며 "이에 수출과에 특송계를 별도로 두어 목록 수출 등 관련 부분에 대한 세관 행정을 바꿔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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