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IBS 소프트웨어의 항공화물 매니지먼트 솔루션 iCargo를 도입 운영하기로 했다.
도입 배경에 대해 항공화물 비즈니스 확장성 확보 및 관리 효율화를 꼽았다.
에어프레미아는 iCargo 전체 판매 및 운영 제품 솔루션을 사용하게 되며 화물 예약 및 스페이스 관리, AWB 재고 관리, 세관 과정까지 항공화물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성 및 간소화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화물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 관리, 사전 예방적 중단 관리, 화물 수용 및 적재 계획도 포함되어 고객에게 향상되고 간소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밝혔다.
2017년 설립 이후 지난 해 8월부터 운항에 들어간 에어프리미아는 와이드바디 B787-9을 통해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로스앤젤레스(미국) 등을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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