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 카고는 아시아 태평양 네트워크에 필리핀 마카오를 추가했다.
11월 1일부터 이 항공사는 이스탄불, 알마티, 마카오, 알마티, 이스탄불 간에 A330화물기를 투입해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터키항공 카고 관계자는 마카오가 관광 및 금융 측면에서 중요한 센터지만 동시에 하이테크, 이커머스, 전자제품 및 섬유 등의 시장 수요가 높다고 판단, 향후 확장성을 고려해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마카오노선 취항으로 전용 화물기 24대를 운영 중인 터키항공 카고의 화물 다이렉트 노선은 97개 지역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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