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는 지난 6일에서 8일까지 3일간 신입사원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회사의 지속적 발전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대기반을 인재육성에서 찾겠다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회사 및 부서별 업무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돕고, 임원과의 대화 시간에는 경영진이 신입사원에 대한 기대를 피력하고 신입사원은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질의 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인천항만터미널과 흥아해운㈜의 인천CY견학은 물론 컨테이너선인 흥아울산호 승선의 기회도 마련하여 신입사원들이 해운물류업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하였다.
특히 금번 인재육성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에 사회봉사활동을 도입하여 불우한 이웃을 돕고 사람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배우게 하여 인성교육에도 중점을 두었다.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천애재활원을 방문하여 회사가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고 정신지체자를 포함한 장애인들과 함께 육군사관학교내의 육사기념관과 육사박물관을 견학한 후 점심을 함께하면서 3일간의 교육일정을 마쳤다.
교육에 참가했던 신입사원들은 “사무실에서 배웠던 업무가 현장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고 업무 처리 방법과 과정에서 필요한 것들을 확인하는 좋은 계기였다.”고 입을 모았으며 “봉사활동 과정에서 느낀 생명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앞으로는 보다 더 진실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흥아해운㈜는 현재 신입사원교육프로그램 외에도 사이버 어학프로그램, 독서통신교육프로그램 등을 연중 운영하여 직원들의 자기개발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회사의 지속적 발전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대기반을 인재육성에서 찾겠다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회사 및 부서별 업무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돕고, 임원과의 대화 시간에는 경영진이 신입사원에 대한 기대를 피력하고 신입사원은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질의 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인천항만터미널과 흥아해운㈜의 인천CY견학은 물론 컨테이너선인 흥아울산호 승선의 기회도 마련하여 신입사원들이 해운물류업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하였다.
특히 금번 인재육성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에 사회봉사활동을 도입하여 불우한 이웃을 돕고 사람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배우게 하여 인성교육에도 중점을 두었다.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천애재활원을 방문하여 회사가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고 정신지체자를 포함한 장애인들과 함께 육군사관학교내의 육사기념관과 육사박물관을 견학한 후 점심을 함께하면서 3일간의 교육일정을 마쳤다.
교육에 참가했던 신입사원들은 “사무실에서 배웠던 업무가 현장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고 업무 처리 방법과 과정에서 필요한 것들을 확인하는 좋은 계기였다.”고 입을 모았으며 “봉사활동 과정에서 느낀 생명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앞으로는 보다 더 진실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흥아해운㈜는 현재 신입사원교육프로그램 외에도 사이버 어학프로그램, 독서통신교육프로그램 등을 연중 운영하여 직원들의 자기개발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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