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프레이트 포워더인 판알피나(Panalpina) 이사회는 지난 6월 29일 현 CFO(재무담당 총괄이사) 모니카 리바(Monika Ribar) 씨를 새로운 CEO(Chief Executive Officer)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리바 신임 CEO는 금년 초 사임한 시들러(Bruno Sidler) 전 CEO의 뒤를 잇게 됐다.
신임CEO의 업무 수행은 오는 10월부터 공식 수행될 것이라고 판알피나 이사회 관계자는 말했다.
신임CEO의 업무 수행은 오는 10월부터 공식 수행될 것이라고 판알피나 이사회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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