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7월부터 유럽행 화물에 대한 운임을 비롯 각종 할증료를 모두 인상시켰다.
운임은 TEU당 250달러, FEU당 500달러로 각각 조정했으며 BAF(Bunker Adjustment Factor) 역시 15.65% 인상한 TEU당 313달러(FEU당 602달러)로 인상하게 됐다.
또한 7월 15일부터는 유럽 수출 DHF(Document Handling Fee)를 기존 1만 5,000원에서 1만 9,000원으로 인상한다.
통화할증료인 CAF(Currency Adjustment Factor) 역시 8.40% 조정했다고 한진해운은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 김석융 기자
운임은 TEU당 250달러, FEU당 500달러로 각각 조정했으며 BAF(Bunker Adjustment Factor) 역시 15.65% 인상한 TEU당 313달러(FEU당 602달러)로 인상하게 됐다.
또한 7월 15일부터는 유럽 수출 DHF(Document Handling Fee)를 기존 1만 5,000원에서 1만 9,000원으로 인상한다.
통화할증료인 CAF(Currency Adjustment Factor) 역시 8.40% 조정했다고 한진해운은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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