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 는 부산, 인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부산, 인천항만공사 등 5개 기관과 합동으로 2006년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중국에서 물류분야 투자유치 설명회 및 한국 물류기업과 중국 물류기업간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동시에 개최하였다.
무역협회 국제물류지원단이 주관한 금번 행사는 중국 기업들의 부산, 인천, 광양항 이용확대 뿐만 아니라, 이들 3개 지역의 공∙항만 배후지에 중국기업들의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열렸다. 대련, 천진에서 총 93개, 152명의 현지기업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각각 개최된 금번 행사는 중국교통부 산하 중국교통운수협회와 공동으로 진행되었다.
금번 행사는 작년 2월 국제물류지원단이 설립된 이후 국내의 물류투자 유치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사실상 가장 큰 규모의 공동투자유치 설명회 행사로서, 그간 각 기관별로 개별적으로 실시하여 오던 현지투자유치 설명회 에 비해 부산, 인천, 광양의 대표기관들이 모두 참가함으로써 중국 물류기업들에게 전체적인 현황파악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한데 큰 의의가 있었다. 향후 각 기관들은 금번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하였던 중국업체들과 지속적인 "After-marketing" 전개를 통해 투자유치 및 항만이용 촉진을 해나갈 예정이다.
무역협회 국제물류지원단이 주관한 금번 행사는 중국 기업들의 부산, 인천, 광양항 이용확대 뿐만 아니라, 이들 3개 지역의 공∙항만 배후지에 중국기업들의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열렸다. 대련, 천진에서 총 93개, 152명의 현지기업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각각 개최된 금번 행사는 중국교통부 산하 중국교통운수협회와 공동으로 진행되었다.
금번 행사는 작년 2월 국제물류지원단이 설립된 이후 국내의 물류투자 유치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사실상 가장 큰 규모의 공동투자유치 설명회 행사로서, 그간 각 기관별로 개별적으로 실시하여 오던 현지투자유치 설명회 에 비해 부산, 인천, 광양의 대표기관들이 모두 참가함으로써 중국 물류기업들에게 전체적인 현황파악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한데 큰 의의가 있었다. 향후 각 기관들은 금번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하였던 중국업체들과 지속적인 "After-marketing" 전개를 통해 투자유치 및 항만이용 촉진을 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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