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4일, 하나로TNS는 박성곤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박성곤 대표이사는 하나로TNS의 창립과 함께하여 약 22년간 회사의 성장을 견인 해 왔으며 특유의 추진력으로 하나로TNS의 사업 영역 확장과 다양화를 주도 하고 있다. 이번 개최된 이, 취임식에는 정연돈 전 대표이사 및 임원진이 참석하였다.
박성곤 대표이사는 “지난 7년동안 탁월한 지도력으로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오신 정연돈 전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고 전하였으며 이제 청년의 나이가 된 하나로TNS에게 미래를 향한 중요한 시점이 다가온 만큼 끊임없이 도전하며 기존의 업무환경을 더욱 개선하고 효율화 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밝을 것으로 확신하였다.
또한 2021년을 하나로TNS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고 몇 가지 중요사항에 대해 강조하였다.
우선, 고객이 없으면 우리 하나로도 존재할 수 없으며, 물류전문성 강화를 통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안으로는 임,직원이 인정하는 최고의 직장을 구현 하고자 하였으며 새로운 사업 창출을 위한 신사업, 신시장 개척과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를 추진하고, 운영의 효율화, 내실화를 강화하며, 국제 회계기준에 의한 투명한 회계관리를 주문 하였다.
아울러 4차산업혁명의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물류자동화, 스마트물류와 같은 미래신기술의 도입을 통해 물류선진화를 일궈내는 도전적인 마음가짐을 갖자고 당부하였다.
이러한 다짐을 통해 “미래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한번 더 도약하는 글로벌 No.1 하나로TNS를 함께 만들어가자“ 고 취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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