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국 260여 편 영화필름 수송 책임
국제특송 및 물류업체인 DHL코리아(사장 : 배광우)는 지난 7월 15일 개막한 '제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PiFan 2004)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32개국의 260여 편의 국제영화필름 및 모든 제반물품의 안전한 운송을 책임지고 있다.
제 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7월 24일까지 10일간 복사골 문화센터, 부천시청 대강당 및 부천 일대 영화관에서 열린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획일적인 주류 문화에 대한 대안으로 호러, SF, 스릴러 등 다양한 비주류 영화를 관객에게 소개하고, 가능성을 지닌 젊고 참신한 인재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1997년 처음 개최되어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많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나가고 있다.
한편 DHL코리아는 국내 3대 메이저 국제영화제인 부산, 부천, 전주 국제영화제 등 연간 약 9개 국제영화제의 공식운송업체로서 활동하면서 활발한 문화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국제특송 및 물류업체인 DHL코리아(사장 : 배광우)는 지난 7월 15일 개막한 '제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PiFan 2004)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32개국의 260여 편의 국제영화필름 및 모든 제반물품의 안전한 운송을 책임지고 있다.
제 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7월 24일까지 10일간 복사골 문화센터, 부천시청 대강당 및 부천 일대 영화관에서 열린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획일적인 주류 문화에 대한 대안으로 호러, SF, 스릴러 등 다양한 비주류 영화를 관객에게 소개하고, 가능성을 지닌 젊고 참신한 인재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1997년 처음 개최되어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많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나가고 있다.
한편 DHL코리아는 국내 3대 메이저 국제영화제인 부산, 부천, 전주 국제영화제 등 연간 약 9개 국제영화제의 공식운송업체로서 활동하면서 활발한 문화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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