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카고가 11월 9일 인천에서 앵커리지를 거쳐 애틀랜타 노선에 화물기 첫 운항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B777-200F가 투입되는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 19 상황의 개선 일환으로 긴급 화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항공사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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