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장 목표 쿠리어 홀세일러 역할”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개념의 제3자 물류 및 종합물류업을 수행하고 있는 (주)CS월드와이드(대표 : 최철수?csww.co.kr)가 최근 항공특송사업에도 뛰어들었다.
CS월드와이드는 이를 위해 중국 옌타이와 칭다오에 지사를 설립하고 지난 7월 10일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항공특송사업부 지사에서 250여명의 대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송서비스 개시를 위한 출범식을 가졌다.
이 회사의 항공특송서비스는 일반 복합운송업체(포워더)들의 특송화물을 집화 및 혼재해 일괄 특송하는 '항공특송 혼재서비스(Courier Wholesaler Service)'이다.
현재 이 회사가 가지고 있는 항공특송 네트워크는 지난 7월 7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 옌타이와 칭다오 두 곳이다. 여기에 향후 베이징과 상하이까지 진출할 방침이다.
특히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중국동방항공 등 현재 주요 노선에서 좋은 스케줄을 가지고 있는 항공사들을 모두 이용해 항공특송 혼재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CS월드와이드의 최철수 사장은 “최근 교역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한-중간 특송화물에 우선 집중할 예정이며 향후 동남아지역 및 미국에도 지사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2년 제3자 물류업체로 출범한 CS월드와이드는 “이번 항공특송사업의 시작으로 국제항공, 해상운송, 통관, 보관 및 물류컨설팅을 포함, 명실공히 도어 투 도어 기반의 토털물류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이 회사 최철수 사장은 강조했다.
그는 “특송 전문인력 14명과 함께 중국실정에 적합한 파트너 운영으로 주요도시의 항공운송이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운송량도 최근 급증하고 있어 중국의 운송서비스도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며 “베트남과 자카르타 등 동남아 지역은 물론 인도와 중동시장에도 CS월드와이드의 특송 서비스를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 사장은 “특히 중국지역은 베이징, 칭다오, 상하이를 중심(Hub)으로 하여 중국전역을 내국운송으로 연계함으로써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개념의 제3자 물류 및 종합물류업을 수행하고 있는 (주)CS월드와이드(대표 : 최철수?csww.co.kr)가 최근 항공특송사업에도 뛰어들었다.
CS월드와이드는 이를 위해 중국 옌타이와 칭다오에 지사를 설립하고 지난 7월 10일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항공특송사업부 지사에서 250여명의 대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송서비스 개시를 위한 출범식을 가졌다.
이 회사의 항공특송서비스는 일반 복합운송업체(포워더)들의 특송화물을 집화 및 혼재해 일괄 특송하는 '항공특송 혼재서비스(Courier Wholesaler Service)'이다.
현재 이 회사가 가지고 있는 항공특송 네트워크는 지난 7월 7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 옌타이와 칭다오 두 곳이다. 여기에 향후 베이징과 상하이까지 진출할 방침이다.
특히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중국동방항공 등 현재 주요 노선에서 좋은 스케줄을 가지고 있는 항공사들을 모두 이용해 항공특송 혼재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CS월드와이드의 최철수 사장은 “최근 교역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한-중간 특송화물에 우선 집중할 예정이며 향후 동남아지역 및 미국에도 지사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2년 제3자 물류업체로 출범한 CS월드와이드는 “이번 항공특송사업의 시작으로 국제항공, 해상운송, 통관, 보관 및 물류컨설팅을 포함, 명실공히 도어 투 도어 기반의 토털물류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이 회사 최철수 사장은 강조했다.
그는 “특송 전문인력 14명과 함께 중국실정에 적합한 파트너 운영으로 주요도시의 항공운송이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운송량도 최근 급증하고 있어 중국의 운송서비스도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며 “베트남과 자카르타 등 동남아 지역은 물론 인도와 중동시장에도 CS월드와이드의 특송 서비스를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 사장은 “특히 중국지역은 베이징, 칭다오, 상하이를 중심(Hub)으로 하여 중국전역을 내국운송으로 연계함으로써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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