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중견 포워더 B사의 몰락’ 시장에 일파만파 선사, 해상포워딩업계 옥죄기 극심…제2 제3 B사 나올지도 선사의 일방적 운임인상과 화주의 시장운임 무시 근절돼야 창립한지 11년이 넘은 회사였다. 초기에 한국-호주 항로에 도어 투 도어 개념을 도입해 성장의 발판을 만들었고 미주와 중국 그리고 전세계 콘솔까지 넘나들면서 확대일로에 있는 B..
남미를 넘어 CIS로 블루오션을 찾아라 TCR과 TSR을 통한 중앙아시아 물량의 활성화에 집중 최인석 기자 [orid98@parcelherald.com] 지난 몇 년간 남미 지역 서비스 활성화에 노력하던 태웅로지스틱스의 발걸음이 이제 CIS 지역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지도상으로 보면 세계에서 가장 큰 지역이라 할 수 있는 CIS 지역은 서구와는 다른 통관, 은행법 ..
블루스카이에어, 오만항공 화물GSA 취득 떠오르는 중동의 게이트웨이 무스카트로 취항 항공화물 운송업체 블루스카이에어㈜(대표 : 고완웅)는 지난 2010년 6월 8일 오만 무스카트 오만항공 본사에서 이 항공사의 항공화물 운송 총판매대리점(Oman Air Korea Cargo GSA)으로 임명, 정식 계약을 맺었다. 오만항공(www.omanair.com)은 처음으로 한국 GSA와..
한·중·일 복합일관운송 다시 뜨나? 3국 물류장관회의 거론…샤시 RO-RO 검토중 한동안 관심의 대상이었던 트럭복합일관운송(RFS)가 무위로 돌아간 가운데 카페리를 통한 컨테이너 복합일관운송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최근 국토해양부는 지난 5월 13일에 개최된 제3차 한-중-일 운송물류장관회의 결과를 토대로 컨테이너 샤시를 이용해 한·중·일 3국간 ..
“변화하는 시장 상생의 매개체 될 터” 창립 1년 이지스에어콘솔, 항공화물 시장에 소프트랜딩 속담에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시작의 중요성을 뜻하는 말이다. 기업에게도 처음이 어떠했느냐에 따라 그 회사의 미래를 결정한다. 특히 출범 후 1년의 기간은 건물의 대들보와 같은 중요한 시간적 의미의 기초석이다. 그런 점에서 (주)이지스에어(대..
대한항공 의약품수송시장 개발에 드라이브 프랑크푸르트서 서비스 Mock-up Test 호평받아 김석융 부장(simon@parcelherald.com) 의약품 전문수송 서비스에 대한 대한항공의 시장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의약품은 제품 특성상 항공물류로 진행되는 비중이 크고 단위당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으로써 항공물류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주목 받고..
KMI,“하반기 해운경기 맑지만 구름낀” ‘컨’시장 회복단계지만 글로벌 위기 불씨 조심해야 송아랑 기자(songarang@parcelherald.com) 2010년도 상반기 해운시황은 컨테이너선을 중심으로 대체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유로존 재정위기와 선박량 증가 등 불안요인을 내재하고 있다. 때문에 중단기 해운시황 진단과 선박확보 문제가 매우 중요한 시..
“직원에게 행복감 주는 회사 만들고 싶어” 썬씨로지스틱스,“설립 2개월만 매출 2억원 넘어” 송아랑 기자(songarang@parcelherald.com) 회사라는 울타리에 있다가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장'으로 산다는 것은 모든 결정을 혼자서 내려야 하고 그 결과를 온전히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포워딩 업계에서 ..
엠티엠해운항공 아시아팀의 또 다른 네임 안개꽃, 허브, 대나무, 국화꽃…무럭무럭 자라는 ASIA의 새싹 송아랑 기자(songarang@parcelherald.com) 엠티엠해운항공(주)(대표 : 김태성)라는 기름진 토양에서 안개꽃, 대나무, 허브, 국화꽃이 조화롭게 자라나고 있다. 조금 의아스러울 수도 있겠다.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자면 엠티엠해운항공의 아시아팀..
▲오리엔트 스타 로직스 콘솔영업부 수출팀 신현옥 계장, 김미옥 대리, 김정빈 대리 미녀 삼총사 송아랑 기자(songarang@parcelherald.com) 그야말로‘미녀들의 수다’였다. 오리엔트스타로직스(대표 : 유영종)의 김정빈 대리, 김미옥 대리, 신현옥 계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브이(V)라인 턱선에 동글한 눈망울은 혹시 친자매가 아닐까 하는 착각마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