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코리아 홍보대행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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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 2006.05.03 22:13
FedEx코리아(한국지사장 : 데이빗 카든)의 홍보대행사가 오는 6월부터 메리트버슨 머스텔러에서 (주)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대표 : 유영석)으로 바뀐다.
FedEx코리아 한송이 차장은 "그동안 메리트 버스 머스텔러에서 오랫동안 홍보대행을 훌륭하게 수행했지만 새로운 형태의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으로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 김석융 기자
FedEx코리아 한송이 차장은 "그동안 메리트 버스 머스텔러에서 오랫동안 홍보대행을 훌륭하게 수행했지만 새로운 형태의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으로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 김석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