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AADA, 내년 1월 14일에 유류할증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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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 2011.12.15 18:39
아시아-호주취항선사 단체인 AADA(Asia Australia Discussion Agreement)가 유류할증료(bunker surcharge)를 오는 1월 14일부터 인상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1월 14일부터 건화물과 냉장컨테이너에 대해서 TEU당 650달러, FEU당 1,300달러를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AADA 회원사로는 ANL, CSCL, Cosco, Hamburg Sud, 한진해운, Hapag-Lloyd, 현대상선, K 라인, 머스크라인, MSC, MOL, NYK Line, OOCL 등이 있다. /송아랑 기자
이에따라 1월 14일부터 건화물과 냉장컨테이너에 대해서 TEU당 650달러, FEU당 1,300달러를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AADA 회원사로는 ANL, CSCL, Cosco, Hamburg Sud, 한진해운, Hapag-Lloyd, 현대상선, K 라인, 머스크라인, MSC, MOL, NYK Line, OOCL 등이 있다. /송아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