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TNT, ‘E-Service 캠페인’진행
- parcel
- 최종 : 2010.10.14 09:24
TNT코리아(대표 : 김종철)가 오는 2011년 1월 28일까지 TNT 온라인 발송 서비스 이용 장려를 위해 ‘이서비스(E-Service) 캠페인’을 진행한다.
TNT는 이번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해 물품을 발송한 고객과 E-invoice 전환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팟 및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TNT E-service는 해외 발송 물품의 픽업부터 배송까지 온라인 상에서 예약, 관리 할 수 있는 온라인 발송 솔루션이다.
여기에는 ▲마이TNT(myTNT), ▲ExpressShipper, ▲ExpressImport, ▲ExpressManager, ▲E-invoicing, ▲인터넷 서비스(Internet Services) 등이 있다.
이에따라 고객들은 배송 전 견적 조회부터 실시간 화물 위치추적, 배송 완료 후 배송 이력 관리까지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TNT코리아 김종철 대표는 “해외 물품 배송 시 배송 단계별로 고객의 니즈가 다르다. 배송 전에는 운임료와 예상 소요시간, 배송 중에는 물건의 위치 추적, 배송 후에는 배송 이력 관리가 필요하다. TNT는 이러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 이 전 과정을 온라인 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발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를 위해 PC나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IT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아랑 기자
TNT는 이번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해 물품을 발송한 고객과 E-invoice 전환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팟 및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TNT E-service는 해외 발송 물품의 픽업부터 배송까지 온라인 상에서 예약, 관리 할 수 있는 온라인 발송 솔루션이다.
여기에는 ▲마이TNT(myTNT), ▲ExpressShipper, ▲ExpressImport, ▲ExpressManager, ▲E-invoicing, ▲인터넷 서비스(Internet Services) 등이 있다.
이에따라 고객들은 배송 전 견적 조회부터 실시간 화물 위치추적, 배송 완료 후 배송 이력 관리까지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TNT코리아 김종철 대표는 “해외 물품 배송 시 배송 단계별로 고객의 니즈가 다르다. 배송 전에는 운임료와 예상 소요시간, 배송 중에는 물건의 위치 추적, 배송 후에는 배송 이력 관리가 필요하다. TNT는 이러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 이 전 과정을 온라인 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발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를 위해 PC나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IT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아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