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어존-강성학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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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 2010.08.30 08:26
▲(주)에어존로지스틱 강성학 영업지원팀장, pandor08@nate.com
소리 성! 배울 학!
‘소리를 배워라.’
강성학 팀장의 이름 석자를 풀이해보면 이런 의미이다.
하지만 (주)에어존로지스틱(대표 : 최규홍)의 강 팀장은 이름 속에 담겨져 있는 뜻과는 정반대인 길을 걷고 있다.
그도 그렇다고 생각했는지“아이러니하게도 소리 대신 특송을 배웠네요”라며 웃어보였다.
지난날 강성학 팀장은 특송을 단순하게만 생각했다. 하지만 깊이 들어갈 수록 미궁 속이었다.
“너무 쉽게 접근했나봐요. 하면 할 수록 어렵게 느껴진다니까요.”
그렇지만 강성학 팀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모르면 알 때까지 묻고 또 질문하고 터득해 나갔다.
이런 강성학 팀장에 대해 최규홍 사장은‘에어존로지스틱의 일꾼’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강성학 팀장이 빠지지 않는다.
이렇듯 그는 에어존로지스틱에서 동해번쩍 서해번쩍하는 만능엔터테이먼트이다.
창립맴버이기도 한 강성학 팀장은 몇가지 바람이 있다.
“최근 중국통관 강화로 인해서 물량이 감소하긴 했지만 다시 반등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요즘 날씨가 무더운데 모든 임직원분들이 건강을 챙기셨으면 합니다.”
한편 강성학 팀장은 그의 곁을 한결같이 함께해준 그녀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결혼 10년차가 됐지만 아직 식을 못 올렸어요. 항상 제 옆을 지켜주는 평생 반려자랍니다.”
날카로워 보이지만 의외로(?) 팔보채 요리 만큼은 전문가인 강성학 팀장. 그의 바람이 모두 다 이뤄졌으면 한다.
소리 성! 배울 학!
‘소리를 배워라.’
강성학 팀장의 이름 석자를 풀이해보면 이런 의미이다.
하지만 (주)에어존로지스틱(대표 : 최규홍)의 강 팀장은 이름 속에 담겨져 있는 뜻과는 정반대인 길을 걷고 있다.
그도 그렇다고 생각했는지“아이러니하게도 소리 대신 특송을 배웠네요”라며 웃어보였다.
지난날 강성학 팀장은 특송을 단순하게만 생각했다. 하지만 깊이 들어갈 수록 미궁 속이었다.
“너무 쉽게 접근했나봐요. 하면 할 수록 어렵게 느껴진다니까요.”
그렇지만 강성학 팀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모르면 알 때까지 묻고 또 질문하고 터득해 나갔다.
이런 강성학 팀장에 대해 최규홍 사장은‘에어존로지스틱의 일꾼’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강성학 팀장이 빠지지 않는다.
이렇듯 그는 에어존로지스틱에서 동해번쩍 서해번쩍하는 만능엔터테이먼트이다.
창립맴버이기도 한 강성학 팀장은 몇가지 바람이 있다.
“최근 중국통관 강화로 인해서 물량이 감소하긴 했지만 다시 반등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요즘 날씨가 무더운데 모든 임직원분들이 건강을 챙기셨으면 합니다.”
한편 강성학 팀장은 그의 곁을 한결같이 함께해준 그녀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결혼 10년차가 됐지만 아직 식을 못 올렸어요. 항상 제 옆을 지켜주는 평생 반려자랍니다.”
날카로워 보이지만 의외로(?) 팔보채 요리 만큼은 전문가인 강성학 팀장. 그의 바람이 모두 다 이뤄졌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