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KIFFA, 제7기 IATA DGR 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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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 2010.08.05 08:53
DIPLOMA 81% 취득 -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 회장 : 강성린)는 금년에 실시한 제7기 IATA DGR(Initial)과정에서 81%의 DIPLOMA 합격률을 나타냈다고 29일 밝혔다. KIFFA에 따르면 동 교육과정은 지난 6월 3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IATA DGR(Initial)과정으로 총26명이 응시해 21명이 합격하여 81%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IATA DGR(Initial)과정은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DIPLOMA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DIPLOMA의 유효기간은 2년으로 DIPLOMA 취득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기 전에 IATA DGR Refresher(보수과정)을 수강하고 수강후 실시하는 시험에서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이번 DIPLOMA자격을 취득하지 못한 수강생은 올해 10월 재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한번 주어지며 재시험 응시는 8월 3일까지 KIFFA를 통해 IATA 본부로 신청해야 한다.
KIFFA에서 실시하는 IATA DGR DIPLOMA교육은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과정으로서 Initial교육이 년2회, Refresher교육(보수교육)이 년1회 실시되고 있다. 동 교육과정에서는 Dangerous Goods(위험품)의 정의, 제한, 분류, 포장, 포장용기, 마킹 및 라벨링, 문서작성, 핸들링, 방사능물질에 대한 전반적인 취급내용을 교육하며 매년 IATA에서 추가되거나 개정되는 내용등도 포함하고 있다.
한편 협회에서 실시할 IATA Introductory과정은 9월 13일부터 17일, IATA DGR과정은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각각 진행될 예정이라고 협회는 밝혔다. / 김석융 부장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 회장 : 강성린)는 금년에 실시한 제7기 IATA DGR(Initial)과정에서 81%의 DIPLOMA 합격률을 나타냈다고 29일 밝혔다. KIFFA에 따르면 동 교육과정은 지난 6월 3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IATA DGR(Initial)과정으로 총26명이 응시해 21명이 합격하여 81%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IATA DGR(Initial)과정은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DIPLOMA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DIPLOMA의 유효기간은 2년으로 DIPLOMA 취득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기 전에 IATA DGR Refresher(보수과정)을 수강하고 수강후 실시하는 시험에서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이번 DIPLOMA자격을 취득하지 못한 수강생은 올해 10월 재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한번 주어지며 재시험 응시는 8월 3일까지 KIFFA를 통해 IATA 본부로 신청해야 한다.
KIFFA에서 실시하는 IATA DGR DIPLOMA교육은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과정으로서 Initial교육이 년2회, Refresher교육(보수교육)이 년1회 실시되고 있다. 동 교육과정에서는 Dangerous Goods(위험품)의 정의, 제한, 분류, 포장, 포장용기, 마킹 및 라벨링, 문서작성, 핸들링, 방사능물질에 대한 전반적인 취급내용을 교육하며 매년 IATA에서 추가되거나 개정되는 내용등도 포함하고 있다.
한편 협회에서 실시할 IATA Introductory과정은 9월 13일부터 17일, IATA DGR과정은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각각 진행될 예정이라고 협회는 밝혔다. / 김석융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