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익명]누구의 잘못일까요?

  • parcel
  • 최종 : 2010.07.28 18:14
누구의 잘못일까요?
특송회사가 서류샘플을 팩킹을 해서 포워더에게 인계를 하면 그쪽에서는 항공사에 반입을 잡고 해외로 보내게 됩니다.
이렇게 몇단계를 거쳐서 보내면 현지세관에서 분실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있답니다. 아무래도 부피가 작은 것도 있고 다른 화물에 껴들어 가는 가능성이 크죠.
하지만 과거에 서류를 일반 비닐에 팩킹하는 것과는 다르게 현재는 일일이 박스팩킹으로 변경했답니다.
종전보다 분실건수는 대폭 감소가 됐죠.
그렇다면 이런 경우에는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요?
답은?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