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오리엔트스타로직스
- parcel
- 최종 : 2010.07.12 08:59
▲오리엔트 스타 로직스 콘솔영업부 수출팀 신현옥 계장, 김미옥 대리, 김정빈 대리
미녀 삼총사
송아랑 기자(songarang@parcelherald.com)
그야말로‘미녀들의 수다’였다.
오리엔트스타로직스(대표 : 유영종)의 김정빈 대리, 김미옥 대리, 신현옥 계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브이(V)라인 턱선에 동글한 눈망울은 혹시 친자매가 아닐까 하는 착각마저 들게 한다.
한눈에 사로잡은 외모에 한번 놀라고 발랄한 토크에 두번 놀랬던 콘솔영업부 수출팀의 미녀 삼총사를 지금부터 만나보자.
김정빈 대리와 김미옥 대리, 신현옥 계장은 각각 일본, 미주, 중국·동남아지역을 맡고 있는 베테랑 오퍼레이터이다.
지역은 구분되어져 있었지만 그녀들은 일치된 동료애를 과시하고 있었다. 차이점이 있지 않을까해서 유도질문을 해보았지만 한결같다.
김정빈 대리는“오히려 바운드가 틀림에도 경쟁의식보다는 누군가가 자리를 비우기라도 하면 바쁜 가운데에서도 구분없이 서로가 도와주고 있어요. 아마도 오리엔트스타로직스의 좋은 분위기와 젊은 조직원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아닐까 싶어요”라고 방긋 웃었다.
또한 그녀들은 철칙이 있다. 업무면에서 돌발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막힘없이 처리하도록 하는 마음가짐이다.
김미옥 대리는“물론 업무가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맡아서 처리하도록 해요. 모르부분은 조사하고 배워 나가고 있어요. 이를 통해 하나씩 알아가고 있어요. 이 과정은 스스로에게도 보탬이 된다고 생각해요”라며 눈을 반짝였다.
한가지 더있다. 위기의 순간에 금세 손을 놓아 버리거나 그 상황만 모면하려는 것이 아닌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있는 삼인방의 모습이다.
신현옥 계장은“업무적으로는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여기에 차별화된 서비스가 있다면 위기관리대처능력을 꼽을 수 있어요. 사고발생시에는 신속하게 화주분들에게 알려드리고 그에 대한 피드백과 해결방안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때문에 더욱 오리엔트스타로직스를 믿고 맡겨주시는 것 같아요”라며 서비스의 강점을 설명했다.
이런 그녀들은 사계절에 구애받지 않으며 영업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김정빈 대리는“눈, 비가 내려리거나 요즘같이 지독한 여름날씨에도 영업활동에는 장애요소가 될 수 없답니다”라고 여성파워를 보여줬다.
이에 덧붙여 김미옥 대리는“전화통화를 백여번하는 것과 직접 찾아가 서로 얼굴보며 눈마주치는 것은 확연히 틀리기 때문에 업무의 연장선으로 영업도 함께 하고 있어요”라고 야무지게 말했다.
더불어 신현옥 계장은“A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이 요청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맞혀서 진행토록하고 있으며, 화주보다 정보면에서도 한발 앞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며 쐐기를 박았다.
이처럼 김정빈 대리, 김미옥 대리, 신현옥 계장은 단 몇불의 운임으로 결정되는 관계보다는 질 좋은 서비스로 고객의 마음을 확~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애사심과, 동료애, 그리고 일에 대한 열정은 물론 새로운 것에 대한 배움까지…. 뭐하나 빼 놓지 않는 커리우먼의 요소를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 미녀 삼총사의 앞으로 활약상을 기대해 본다.
미녀 삼총사
송아랑 기자(songarang@parcelherald.com)
그야말로‘미녀들의 수다’였다.
오리엔트스타로직스(대표 : 유영종)의 김정빈 대리, 김미옥 대리, 신현옥 계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브이(V)라인 턱선에 동글한 눈망울은 혹시 친자매가 아닐까 하는 착각마저 들게 한다.
한눈에 사로잡은 외모에 한번 놀라고 발랄한 토크에 두번 놀랬던 콘솔영업부 수출팀의 미녀 삼총사를 지금부터 만나보자.
김정빈 대리와 김미옥 대리, 신현옥 계장은 각각 일본, 미주, 중국·동남아지역을 맡고 있는 베테랑 오퍼레이터이다.
지역은 구분되어져 있었지만 그녀들은 일치된 동료애를 과시하고 있었다. 차이점이 있지 않을까해서 유도질문을 해보았지만 한결같다.
김정빈 대리는“오히려 바운드가 틀림에도 경쟁의식보다는 누군가가 자리를 비우기라도 하면 바쁜 가운데에서도 구분없이 서로가 도와주고 있어요. 아마도 오리엔트스타로직스의 좋은 분위기와 젊은 조직원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아닐까 싶어요”라고 방긋 웃었다.
또한 그녀들은 철칙이 있다. 업무면에서 돌발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막힘없이 처리하도록 하는 마음가짐이다.
김미옥 대리는“물론 업무가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맡아서 처리하도록 해요. 모르부분은 조사하고 배워 나가고 있어요. 이를 통해 하나씩 알아가고 있어요. 이 과정은 스스로에게도 보탬이 된다고 생각해요”라며 눈을 반짝였다.
한가지 더있다. 위기의 순간에 금세 손을 놓아 버리거나 그 상황만 모면하려는 것이 아닌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있는 삼인방의 모습이다.
신현옥 계장은“업무적으로는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여기에 차별화된 서비스가 있다면 위기관리대처능력을 꼽을 수 있어요. 사고발생시에는 신속하게 화주분들에게 알려드리고 그에 대한 피드백과 해결방안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때문에 더욱 오리엔트스타로직스를 믿고 맡겨주시는 것 같아요”라며 서비스의 강점을 설명했다.
이런 그녀들은 사계절에 구애받지 않으며 영업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김정빈 대리는“눈, 비가 내려리거나 요즘같이 지독한 여름날씨에도 영업활동에는 장애요소가 될 수 없답니다”라고 여성파워를 보여줬다.
이에 덧붙여 김미옥 대리는“전화통화를 백여번하는 것과 직접 찾아가 서로 얼굴보며 눈마주치는 것은 확연히 틀리기 때문에 업무의 연장선으로 영업도 함께 하고 있어요”라고 야무지게 말했다.
더불어 신현옥 계장은“A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이 요청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맞혀서 진행토록하고 있으며, 화주보다 정보면에서도 한발 앞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며 쐐기를 박았다.
이처럼 김정빈 대리, 김미옥 대리, 신현옥 계장은 단 몇불의 운임으로 결정되는 관계보다는 질 좋은 서비스로 고객의 마음을 확~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애사심과, 동료애, 그리고 일에 대한 열정은 물론 새로운 것에 대한 배움까지…. 뭐하나 빼 놓지 않는 커리우먼의 요소를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 미녀 삼총사의 앞으로 활약상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