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ESL- 김하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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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 2010.06.10 16:34
▲(주)이에스엘링크코리아 항공업무팀 김하나, hnkim@esllk.com
하나가 반한 Mr. ESL
최근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구혜선인가? 아니면 삼촌팬들을 열광시키는 가수 소녀시대의 맴버 윤아인가.
(주)이에스엘링크코리아(대표 : 박연섭)의 김하나 씨의 첫만남에서 그녀들의 이미지가 겹쳐서 보여졌다.
이런 김하나 씨는 지난 3월에 이에스엘링크코리아에 문을 두드린 신입사원이다.
잘 웃고 운동삼아 달리기는 것을 좋아하는 씩씩한 김하나 씨. 그녀는 귀여우면서도 성숙한 여인의 사이를 지나가고 있는 25살이다.
생기발랄한 김하나씨는 이에스엘링크코리아에 입사후 여러모로 놀랍고도 인상깊은 나날들을 보내오고 있었다.
“신입사원 환영식으로 모든 임직원분들과 함께 도봉산을 등반했어요. 산길은 멀고 힘들었지만 정상에 올라 밑을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답니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마음한켠에 오래도록 담아 두고 꺼내 볼 수 있는 보물 하나가 생긴 것이다.
이와함께 김하나 씨는 폭신한 솜털같은 이에스엘링크코리아의 분위기에 또한번 매료됐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근무하고 싶은 작은 기도가 이뤄진 것이다.
“엄격한 줄로만 알았어요. 하지만 모든 임직원분들이 한가족처럼 지내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놀랐답니다. 또한 제가 업무하면서 어려워할 때면 선배님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힘이되고 있어요.”
여기에 김하나 씨의 어머니도 그녀의 첫 사회생활에 만족하는 눈치이다.
“어머니가‘무엇이든지 첫 단추가 중요하다’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일까요? 이에스엘링크코리아에서 좋은 분들을 만난 것에 대해 기뻐하셨답니다.”
한가지가 더 있다. 이에스엘링크코리아는 김하나 씨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었다.
물질적인 것은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녀는 굉장히 큰 선물이라도 받은 것처럼 신나보였다.
“업무를 즐겁게 하시는 선배님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저도 본받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일반직원 마인드가 아닌 회사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생활하시는 모습도 그렇고요.”
김하나 씨는 이에스엘링크코리아에서 짧은 시간동안 색다른‘즐거움’을 보고 느꼈던 것이다.
더욱이 그녀는 고등학교 때부터 배워온 러시아어로 말하고 듣고 하기에 업무할 맛이 더 난다.
러시아가 좋아 언어를 배우고 이를 백분살려 러시아 전문 포워딩 업체인 이에스엘링크코리아에 입사한 그녀.
큰일이다. 그녀가 Mr. ESL 단단히 빠져버렸다.
하나가 반한 Mr. ESL
최근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구혜선인가? 아니면 삼촌팬들을 열광시키는 가수 소녀시대의 맴버 윤아인가.
(주)이에스엘링크코리아(대표 : 박연섭)의 김하나 씨의 첫만남에서 그녀들의 이미지가 겹쳐서 보여졌다.
이런 김하나 씨는 지난 3월에 이에스엘링크코리아에 문을 두드린 신입사원이다.
잘 웃고 운동삼아 달리기는 것을 좋아하는 씩씩한 김하나 씨. 그녀는 귀여우면서도 성숙한 여인의 사이를 지나가고 있는 25살이다.
생기발랄한 김하나씨는 이에스엘링크코리아에 입사후 여러모로 놀랍고도 인상깊은 나날들을 보내오고 있었다.
“신입사원 환영식으로 모든 임직원분들과 함께 도봉산을 등반했어요. 산길은 멀고 힘들었지만 정상에 올라 밑을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답니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마음한켠에 오래도록 담아 두고 꺼내 볼 수 있는 보물 하나가 생긴 것이다.
이와함께 김하나 씨는 폭신한 솜털같은 이에스엘링크코리아의 분위기에 또한번 매료됐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근무하고 싶은 작은 기도가 이뤄진 것이다.
“엄격한 줄로만 알았어요. 하지만 모든 임직원분들이 한가족처럼 지내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놀랐답니다. 또한 제가 업무하면서 어려워할 때면 선배님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힘이되고 있어요.”
여기에 김하나 씨의 어머니도 그녀의 첫 사회생활에 만족하는 눈치이다.
“어머니가‘무엇이든지 첫 단추가 중요하다’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일까요? 이에스엘링크코리아에서 좋은 분들을 만난 것에 대해 기뻐하셨답니다.”
한가지가 더 있다. 이에스엘링크코리아는 김하나 씨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었다.
물질적인 것은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녀는 굉장히 큰 선물이라도 받은 것처럼 신나보였다.
“업무를 즐겁게 하시는 선배님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저도 본받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일반직원 마인드가 아닌 회사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생활하시는 모습도 그렇고요.”
김하나 씨는 이에스엘링크코리아에서 짧은 시간동안 색다른‘즐거움’을 보고 느꼈던 것이다.
더욱이 그녀는 고등학교 때부터 배워온 러시아어로 말하고 듣고 하기에 업무할 맛이 더 난다.
러시아가 좋아 언어를 배우고 이를 백분살려 러시아 전문 포워딩 업체인 이에스엘링크코리아에 입사한 그녀.
큰일이다. 그녀가 Mr. ESL 단단히 빠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