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코나폰, 한·미·중·일 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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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 2010.04.28 23:27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향하고 있는 일본 (주)코나폰 코포레이션(대표이사 : 최상원)이 급변하는 국제 환경속에서 다양한 비즈니스의 기회와 정보를 교류하고자 한국, 미국, 중국, 일본의 협력사 및 거래처의 대표들과 일본내의 각계각층의 귀빈을 초대해 최근 '제1회 (주)코나폰 코포레이션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교류회에는 현직 일본의 중의원 국회의원이신 야마모토 타쿠 국회의원을 비롯, 재일본 대한민국 총영사 김현중 총영사와 각 일본내의 기관의 중진들 및 한국·중국·미국의 각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됐다.
이번 비즈니스 교류회는 다양한 사업 및 경제 정보를 상호 교환하며, 참석자 상호간에 실질적인 상호공조가 이뤄지는 자리가 됐다고 이 회사측은 전했다.
특히 이 교류회에 참석한 회원들간에 온천개발 프로젝트 및 각종 금융거래등의 거래를 위해 실질적인 협의에 들어가는 등 짧은시간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한편 코나폰은 앞으로도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등 각국을 순회하면 국제적인 교류회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 회사 최상원 사장은 "향후 본 교류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좀 더 넓은 범위의 산업군에 종사하는 기업대표들을 모시고 더불어 발전해가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석융 부장
이날 열린 교류회에는 현직 일본의 중의원 국회의원이신 야마모토 타쿠 국회의원을 비롯, 재일본 대한민국 총영사 김현중 총영사와 각 일본내의 기관의 중진들 및 한국·중국·미국의 각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됐다.
이번 비즈니스 교류회는 다양한 사업 및 경제 정보를 상호 교환하며, 참석자 상호간에 실질적인 상호공조가 이뤄지는 자리가 됐다고 이 회사측은 전했다.
특히 이 교류회에 참석한 회원들간에 온천개발 프로젝트 및 각종 금융거래등의 거래를 위해 실질적인 협의에 들어가는 등 짧은시간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한편 코나폰은 앞으로도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등 각국을 순회하면 국제적인 교류회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 회사 최상원 사장은 "향후 본 교류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좀 더 넓은 범위의 산업군에 종사하는 기업대표들을 모시고 더불어 발전해가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석융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