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범한-이상범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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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 2010.04.21 17:42
▲(주)범한판토스 Global 영업팀 이상범 과장, sangbum.lee@pantos.com
범한판토스의 男子
“범한판토스에서 정년퇴직할거에요!”
범한판토스에서 오래도록 근무하고 싶다는 이상범 과장.
이런 그를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여의도의 범한판토스 사무실에서 만날 수 있었다.
이상범 과장은 열정과 의지를 갖춘 사나이라고 소개할 수 있다.
지난 2003년 범한판토스에 입사한 이상범 과장은 현재 국제특송 GX(Global Express)의 영업맨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LG화학, LG생명과학, LG상사, LG생활건강 등의 고객사를 담당하고 있다.
잦은 지방출장과 고객사 방문에 힘들만도 하지만 그의 표정에는 여유로움이 묻어났다.
“고객의 니즈(Needs)를 충족시켜 ‘고맙다’라는 인사를 해주실 때 가장 보람을 느껴요. 또한 제가 목표한대로 일 처리가 진행될 때면 더할 나위 없이 기분이 좋답니다.”
국내 종합물류기업을 선도하는 범한판토스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이 크다는 이상범 과장.
특히 범한판토스가 35개국 83개 법인/지사를 운영하는 강력한 해외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특송에 있어서도 운송 및 통관 노하우를 가지고 완벽한 서비스를 해내고 있음에 뿌듯해 했다.
지난 1월부로 사업부로 승격되면서 Global 영업팀과 Express 운영팀으로 분리된 국제특송사업부는 현재 2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그는 국제특송사업부의 장점으로 임직원의 근속연수가 높다는 점을 내세웠다.
“저 같은 경우는 올해 8년차인데요. 저보다 오랫동안 범한판토스에 몸담고 계신 분들이 많답니다. 아마도 회사와 담당업무에 대한 만족도가 높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편 이상범과장은 올 초 개인적으로는 금연과 체중감량을, 업무와 관련해서는 신 사업에 대한 계획을 세웠단다.
4월 현재, 그가 설정한 사업계획은 차질 없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자신보다 범한판토스를 더 사랑한 이상범 과장. 그는 올해가 가기 전에 꼭 ‘한 여자의 남자가 되고 싶다’는 바램을 전했다. /송아랑 기자
범한판토스의 男子
“범한판토스에서 정년퇴직할거에요!”
범한판토스에서 오래도록 근무하고 싶다는 이상범 과장.
이런 그를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여의도의 범한판토스 사무실에서 만날 수 있었다.
이상범 과장은 열정과 의지를 갖춘 사나이라고 소개할 수 있다.
지난 2003년 범한판토스에 입사한 이상범 과장은 현재 국제특송 GX(Global Express)의 영업맨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LG화학, LG생명과학, LG상사, LG생활건강 등의 고객사를 담당하고 있다.
잦은 지방출장과 고객사 방문에 힘들만도 하지만 그의 표정에는 여유로움이 묻어났다.
“고객의 니즈(Needs)를 충족시켜 ‘고맙다’라는 인사를 해주실 때 가장 보람을 느껴요. 또한 제가 목표한대로 일 처리가 진행될 때면 더할 나위 없이 기분이 좋답니다.”
국내 종합물류기업을 선도하는 범한판토스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이 크다는 이상범 과장.
특히 범한판토스가 35개국 83개 법인/지사를 운영하는 강력한 해외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특송에 있어서도 운송 및 통관 노하우를 가지고 완벽한 서비스를 해내고 있음에 뿌듯해 했다.
지난 1월부로 사업부로 승격되면서 Global 영업팀과 Express 운영팀으로 분리된 국제특송사업부는 현재 2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그는 국제특송사업부의 장점으로 임직원의 근속연수가 높다는 점을 내세웠다.
“저 같은 경우는 올해 8년차인데요. 저보다 오랫동안 범한판토스에 몸담고 계신 분들이 많답니다. 아마도 회사와 담당업무에 대한 만족도가 높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편 이상범과장은 올 초 개인적으로는 금연과 체중감량을, 업무와 관련해서는 신 사업에 대한 계획을 세웠단다.
4월 현재, 그가 설정한 사업계획은 차질 없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자신보다 범한판토스를 더 사랑한 이상범 과장. 그는 올해가 가기 전에 꼭 ‘한 여자의 남자가 되고 싶다’는 바램을 전했다. /송아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