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한진택배,‘파발마’런칭…개인택배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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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 2010.03.15 18:27
한진이 택배업계의 트랜드 변화를 주도하며, 명품 브랜드로서의 입지 강화에 나섰다.
한진택배는‘삶을 가볍게 해주는 생활택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파발마’라는 택배 전문브랜드를 런칭, 택배서비스 명품화에 핵심역량을 집중한다고 지난 3월 11일에 밝혔다.
파발마(1544-0011)는 한진택배가 국내에 처음으로 택배서비스를 소개한 1992년도에 사용된 국내 최초의 택배 브랜드로 기존 기업택배(B2C, B2B) 중심의 택배서비스에서 개인택배(C2C) 부문을 특화 한 택배전문 서비스 브랜드이다.
이와관련해 한 관계자는“택배업계의 골드칩인 개인택배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 전략과 경쟁력 있는 상품개발뿐 아니라, 고객감동의 서비스 필요성을 절감하고, 새로운 택배문화 창출과 총체적 업그레이드를 통해 업계를 질적으로 선도하겠다라는 의지가 담겨있다”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한진은 택배산업의 새로운 트랜드를 창조한다는 선구자적 사명으로 고객의 특별한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서비스 고급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계획이다.
앞으로도 더욱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택배서비스를 통해, 택배 전문브랜드인 파발마를 개인택배시장의 파워브랜드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진은 개인택배 전문 브랜드인 파발마의 본격적인 시행을 위해, 개인택배 전담부서인 파발마 그룹을 신설하는 택배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송아랑 기자
한진택배는‘삶을 가볍게 해주는 생활택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파발마’라는 택배 전문브랜드를 런칭, 택배서비스 명품화에 핵심역량을 집중한다고 지난 3월 11일에 밝혔다.
파발마(1544-0011)는 한진택배가 국내에 처음으로 택배서비스를 소개한 1992년도에 사용된 국내 최초의 택배 브랜드로 기존 기업택배(B2C, B2B) 중심의 택배서비스에서 개인택배(C2C) 부문을 특화 한 택배전문 서비스 브랜드이다.
이와관련해 한 관계자는“택배업계의 골드칩인 개인택배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 전략과 경쟁력 있는 상품개발뿐 아니라, 고객감동의 서비스 필요성을 절감하고, 새로운 택배문화 창출과 총체적 업그레이드를 통해 업계를 질적으로 선도하겠다라는 의지가 담겨있다”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한진은 택배산업의 새로운 트랜드를 창조한다는 선구자적 사명으로 고객의 특별한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서비스 고급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계획이다.
앞으로도 더욱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택배서비스를 통해, 택배 전문브랜드인 파발마를 개인택배시장의 파워브랜드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진은 개인택배 전문 브랜드인 파발마의 본격적인 시행을 위해, 개인택배 전담부서인 파발마 그룹을 신설하는 택배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송아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