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UPA, 따뜻한 설날 만들기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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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 2010.02.11 09:15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 이채익)의 임직원이 민족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울주군에 소재한‘따뜻한 집’을 방문해 온정의 생필품을 지난 2월 9일에 전달했다.
또한 이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이발 및 미용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울산항만공사의 이채익 사장은 “설날을 어렵고 외롭게 보내는 이웃에게 관심과 애정의 손길을 가져 주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송아랑 기자
또한 이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이발 및 미용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울산항만공사의 이채익 사장은 “설날을 어렵고 외롭게 보내는 이웃에게 관심과 애정의 손길을 가져 주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송아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