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주)(대표 : 이윤재)가 CJT(China Japan Tohoku) 신규 펜듈럼 서비스를 오는 1월 13일에 개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주 1항차로 부산-울산-광양-닝보-상해-부산-시미즈-센다이-부산 순으로 운항된다. 투입선박은 M/V. MEDBAYKAL 및 M/V. HEUNG-A MANILA 이다.
한편 흥아해운은 1월 1일자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부장대우급은 오정혁(자카르타현지법인), 박상환(호치민현지법인), ■차장급은 강승욱(기획팀), 채용재(운영팀), ■과장은 이종범(운영팀), 박병기(탱커팀), 백운경(해외영업팀), 정훈(운영팀), 윤희재(영업지원팀), 유근규(방콕현지법인), 장석기(상해현지법인), ■과장대우급은 김광연(회계팀), 김남진(운영팀), 차광범(탱커팀), 오재영(탱커팀), 최낙정(국내영업팀), 권재영(재무팀), 정세인(전산팀), 송기열(대련사무소), 신성훈(천진사무소), ■대리급은 이종관(탱커팀), 김주양(운영팀), 강민승(재무팀), 황석현(국내영업팀), 김동희(전산팀), ■계장급은 김민석(국내영업팀), 김완희(국내영업팀), 박지영(국내영업팀), 김근영(기획팀), ■4급 진급자는 김지연(해외영업팀), 김선숙(영업지원팀) 등이 각각 승진했다. /송아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