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STX팬오션,서남아시아·중남미·아프리카시장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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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 2009.12.30 17:45
STX팬오션이 해운·무역 부문에서 내년 9조원 매출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지난 12월 29일에 밝혔다.
특히 STX팬오션은 서남아시아/중남미/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장기 계약 비중과 주요 화주와의 전략적 제휴 강화를 통해 안정적 수익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STX팬오션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해운사 중 가장 먼저 턴어라운드를 달성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다각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충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TOP 해운사’ 로 성장해 나아가겠다” 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조선·해운 경기도 회복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주는 올해보다 대폭 늘어날 것” 으로 기대했다. /송아랑 기자
특히 STX팬오션은 서남아시아/중남미/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장기 계약 비중과 주요 화주와의 전략적 제휴 강화를 통해 안정적 수익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STX팬오션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해운사 중 가장 먼저 턴어라운드를 달성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다각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충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TOP 해운사’ 로 성장해 나아가겠다” 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조선·해운 경기도 회복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주는 올해보다 대폭 늘어날 것” 으로 기대했다. /송아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