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필오션라인,진현주계장
- parcel
- 최종 : 2009.12.16 10:52
나에게로 보내는 편지
송아랑 기자(songarang@parcelherald.com)
새해의 계획을 세워야지 했는데 벌써 12월달이네요.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니까요.
그래도 다가오는 2010년에 대해 조금씩 생각해 봐야겠어요.
아직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겠다라는 계획을 짜매지는 않았거든요.
우선 지금처럼 열심히 살아갈거에요.
무엇보다 삶에 불평불만없이 만족하며 평온한 기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에게 주어진 역할만큼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필오션라인(주)(대표 : 이태연)와 함께 동행한지도 3년이 됐네요. 지난 2006년 10월에 입사했거든요.
현재 저는 중국 및 동남아시아지역 등을 주력으로 하여 인·아웃바운드를 담당하고 있답니다.
필오션라인의 장점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는 거에요.
특히 이태연 사장님을 비롯한 좋으신 임·직원분들과 근무를 할 수 있는 환경도 여기에 포함되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틈틈히 외국어 공부도 하고 있는데요.
업무를 통해서 외국어를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업무에서 활용되는 것은 한정되어 있지만 저에게는 공부하는데 있어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최대한 시간을 활용해서 막연한 배움이 아닌 목표를 설정하고, 업무와 연계해 열심히 해보고 싶어요.
또한 업무를 통해 알게된 파트너와 개인적인 친분을 쌓아가면서 관계를 맺어가기도 해요.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쉬울 수도 있지만 어려운 면도 없지 않아 있어요.
가족이나, 연인, 친구 등의 관계에서도 모두가 항상 똑같은 마음을 갖고 만날 수는 없잖아요.
이와 같이 파트너들의 경우도 각 지역마다의 나라특성, 국민성, 언어 등의 차이로 벽에 부딪힐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 일 수록 조금 더 친절하게 실수없이 응대하려고 합니다.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빈틈없이 업무를 처리한다고는 하지만 가끔씩은 덜렁거릴 때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꼼꼼히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010년에는 삶에 활력소가 될만한 그 무언가가 제게 다가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송아랑 기자(songarang@parcelherald.com)
새해의 계획을 세워야지 했는데 벌써 12월달이네요.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니까요.
그래도 다가오는 2010년에 대해 조금씩 생각해 봐야겠어요.
아직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겠다라는 계획을 짜매지는 않았거든요.
우선 지금처럼 열심히 살아갈거에요.
무엇보다 삶에 불평불만없이 만족하며 평온한 기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에게 주어진 역할만큼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필오션라인(주)(대표 : 이태연)와 함께 동행한지도 3년이 됐네요. 지난 2006년 10월에 입사했거든요.
현재 저는 중국 및 동남아시아지역 등을 주력으로 하여 인·아웃바운드를 담당하고 있답니다.
필오션라인의 장점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는 거에요.
특히 이태연 사장님을 비롯한 좋으신 임·직원분들과 근무를 할 수 있는 환경도 여기에 포함되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틈틈히 외국어 공부도 하고 있는데요.
업무를 통해서 외국어를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업무에서 활용되는 것은 한정되어 있지만 저에게는 공부하는데 있어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최대한 시간을 활용해서 막연한 배움이 아닌 목표를 설정하고, 업무와 연계해 열심히 해보고 싶어요.
또한 업무를 통해 알게된 파트너와 개인적인 친분을 쌓아가면서 관계를 맺어가기도 해요.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쉬울 수도 있지만 어려운 면도 없지 않아 있어요.
가족이나, 연인, 친구 등의 관계에서도 모두가 항상 똑같은 마음을 갖고 만날 수는 없잖아요.
이와 같이 파트너들의 경우도 각 지역마다의 나라특성, 국민성, 언어 등의 차이로 벽에 부딪힐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 일 수록 조금 더 친절하게 실수없이 응대하려고 합니다.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빈틈없이 업무를 처리한다고는 하지만 가끔씩은 덜렁거릴 때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꼼꼼히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010년에는 삶에 활력소가 될만한 그 무언가가 제게 다가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