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그랜드얼라이언스, 유럽항로 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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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 2009.11.17 13:17
NYK, Hapag-Lloyd, MISC, OOCL 등으로 구성된 그랜드얼라이언스(Grand Alliance)는 아시아-북유럽서비스를 12월 28일부터 개편하기로 결정했다.
개편내용은 현행 EU1∼4의 서비스를 3개로 합리화하고, 서비스명도 각각 Loop A, B, C로 변경한다.
변경된 서비스루트는 Loop A기항지:고베-나고야-도쿄-시미즈-예니엔-홍콩-싱가포르-지다(사우디아라비아)- 로테르담-함부르크-사우스햄프턴(Southampton)-르아브르(Le Havre)-싱가포르-홍콩-옌티엔-고베 순으로 8,600TEU급 9척이 투입된다. / 김석융 기자
개편내용은 현행 EU1∼4의 서비스를 3개로 합리화하고, 서비스명도 각각 Loop A, B, C로 변경한다.
변경된 서비스루트는 Loop A기항지:고베-나고야-도쿄-시미즈-예니엔-홍콩-싱가포르-지다(사우디아라비아)- 로테르담-함부르크-사우스햄프턴(Southampton)-르아브르(Le Havre)-싱가포르-홍콩-옌티엔-고베 순으로 8,600TEU급 9척이 투입된다. / 김석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