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FedEx코리아, 국제 영화 축제 잇달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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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 2009.11.03 11:39
FedEx 코리아(www.fedex.com/kr, 한국지사장 : 채은미)가 서울 도심서 열리는 국제 영화제를 잇따라 후원했다.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CGV 용산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SIFFF 2009, Seoul International Family Film Festival 2009)와 11월 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2009, 7th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를 잇달아 후원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는 총 24개국 117편의 장, 단편 가족영화를 통해 오늘날 다양한 가족의 모습과 의미를 되새겨 보는 가족 단위 세대공감 문화축제.
단편영화의 대중화와 우수한 젊은 영화 인재 발굴을 목표로 하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국제단편영화제로 올해로 7회째를 맞으며, 총 30개국 79편의 단편 영화가 상영됐다. FedEx 코리아는 두 영화 축제의 공식 후원사로, 영화제 성공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 요소인 상영작의 운송 및 통관 일체를 담당했다.
또한 FedEx 코리아는 먼저 개최되는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에 맞추어, 지난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eDM 캠페인을 통해 자사의 새로운 지면 광고인 IE(International Economy)서비스 관련 퀴즈를 맞춘 고객 100명을 추첨,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티켓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FedEx 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 "세계 최대 특송 회사인 FedEx가 전세계 220여 국가의 무역을 연결한다면, 영화는 전세계의 각기 다른 문화와 생각을 연결시켜주는 아주 매력적인 문화 도구“ 라며 “특히 한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국제 영화제 후원을 통해 한국의 고객들이 전 세계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축제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고 밝혔다.
FedEx는 지난 10월 16일 폐막한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후원 업체로 활동함은 물론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제천국제영화제, 충무로국제영화제 등 다양한 국제 영화제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지정됐다. / 김석융 기자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CGV 용산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SIFFF 2009, Seoul International Family Film Festival 2009)와 11월 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2009, 7th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를 잇달아 후원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는 총 24개국 117편의 장, 단편 가족영화를 통해 오늘날 다양한 가족의 모습과 의미를 되새겨 보는 가족 단위 세대공감 문화축제.
단편영화의 대중화와 우수한 젊은 영화 인재 발굴을 목표로 하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국제단편영화제로 올해로 7회째를 맞으며, 총 30개국 79편의 단편 영화가 상영됐다. FedEx 코리아는 두 영화 축제의 공식 후원사로, 영화제 성공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 요소인 상영작의 운송 및 통관 일체를 담당했다.
또한 FedEx 코리아는 먼저 개최되는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에 맞추어, 지난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eDM 캠페인을 통해 자사의 새로운 지면 광고인 IE(International Economy)서비스 관련 퀴즈를 맞춘 고객 100명을 추첨,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티켓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FedEx 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 "세계 최대 특송 회사인 FedEx가 전세계 220여 국가의 무역을 연결한다면, 영화는 전세계의 각기 다른 문화와 생각을 연결시켜주는 아주 매력적인 문화 도구“ 라며 “특히 한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국제 영화제 후원을 통해 한국의 고객들이 전 세계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축제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고 밝혔다.
FedEx는 지난 10월 16일 폐막한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후원 업체로 활동함은 물론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제천국제영화제, 충무로국제영화제 등 다양한 국제 영화제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지정됐다. / 김석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