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한진, 미국-한국 국제택배 동부지역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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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 2009.09.30 15:06
한진택배가 해상국제택배 서비스를 10월 1일부터 미국 동부지역까지 확대 개시한다.
한진택배에 따르면 미국내 기존 서비스 지역인 LA, 토론토, 시카고외에 뉴저지, 보스톤, 필라델피아, 버지니아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미주지역 이용고객에게는 한국 행 발송화물에 대해서 1건당 스카이패스 100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단 마일리지 적립은 한박스 당 25달러 이상을 현금지불한 개인고객에 해당한다.
한편 해상택배서비스는 복잡한 해상화물 통관절차를 한진에서 대행하는 서비스로 간편하고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며, 귀국 유학생의 소규모 이사택배 및 기업체 소형 해상화물 발송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픽업부터 배달, 통관 등을 원스탑(One-Stop)으로 진행하며 배송기간은 40일~45일정도 걸린다.
화물 추적은 물론, 해상편 이용이 어려울 경우 항공으로 발송하는 고객감동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송아랑 기자
한진택배에 따르면 미국내 기존 서비스 지역인 LA, 토론토, 시카고외에 뉴저지, 보스톤, 필라델피아, 버지니아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미주지역 이용고객에게는 한국 행 발송화물에 대해서 1건당 스카이패스 100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단 마일리지 적립은 한박스 당 25달러 이상을 현금지불한 개인고객에 해당한다.
한편 해상택배서비스는 복잡한 해상화물 통관절차를 한진에서 대행하는 서비스로 간편하고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며, 귀국 유학생의 소규모 이사택배 및 기업체 소형 해상화물 발송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픽업부터 배달, 통관 등을 원스탑(One-Stop)으로 진행하며 배송기간은 40일~45일정도 걸린다.
화물 추적은 물론, 해상편 이용이 어려울 경우 항공으로 발송하는 고객감동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송아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