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DHL, 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파트너
- parcel
- 최종 : 2009.07.28 17:00
DHL은 지난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 컨벤션홀과 롯데시네마(건대 입구점) 그리고 코엑스 3층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리는 13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의 공식 운송사로 선정됐다.
이에 앞서 DHL은 특별한 퀴즈 이벤트를 지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DHL코리아 기업 블로그 (http://blog.naver.com/dhl_story)를 통해 "SICAF공식 배송파트너는 어디일까요?"라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 정답을 맞춘 50명(1인2매)에게 서울 국제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발 전시회 초대권을 주는 사전 이벤트를 진행했다.
DHL코리아의 크리스 캘런(Chris Callen) 대표이사는 “디지털 신기술로 문화를 바꾸는 큰 힘으로 자리매김한 SICAF의 정신이 DHL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개척 정신과 닮아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문화 활동에 위한 후원 활동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만화 100주년 타임캡슐 전시 및 고전 애니메이션부터 신진감독들의 작품까지 감상할 수 있는 에니메이션 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들을 선보였다. /김석융 기자
이에 앞서 DHL은 특별한 퀴즈 이벤트를 지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DHL코리아 기업 블로그 (http://blog.naver.com/dhl_story)를 통해 "SICAF공식 배송파트너는 어디일까요?"라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 정답을 맞춘 50명(1인2매)에게 서울 국제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발 전시회 초대권을 주는 사전 이벤트를 진행했다.
DHL코리아의 크리스 캘런(Chris Callen) 대표이사는 “디지털 신기술로 문화를 바꾸는 큰 힘으로 자리매김한 SICAF의 정신이 DHL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개척 정신과 닮아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문화 활동에 위한 후원 활동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만화 100주년 타임캡슐 전시 및 고전 애니메이션부터 신진감독들의 작품까지 감상할 수 있는 에니메이션 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들을 선보였다. /김석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