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퀵서비스, 전국망 프랜차이즈 이륜택배 도입
- parcel
- 최종 : 2009.06.26 09:28
신개념 지역 밀착형 통합 운송 서비스 Q&Post
우리나라 사람들은 매우 성격이 급한 민족이다. 때문에 ‘빨리빨리’를 일을 진행하길 바라고 식사도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빠른 편이며 운전자들은 조금만 답답해도 욕이 튀어나오곤 한다.
이렇게 빠른 것을 원하는 시대의 대표적인 서비스가 바로 퀵서비스이다. 회사 이름 자체가 ‘퀵서비스’인 이곳 (주)퀵서비스(대표 임항신)는 독특한 차별화를 통해 신개념 지역 밀착형 통합 운송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전국을 대상으로 주요 기점에서 해당지역의 고객주문을 접수, 배차 및 각종 생활편의 시스템을 제공하는 일종의 프랜차이즈 사업이다. 각각의 서비스 마다 전화번호가 별도로 필요했던 것에 고객들이 불편을 느끼는 점에 착안해 하나의 통합된 번호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손쉽게 영업의 범위를 다각화 시킬 수 있게 적용 하였다.
물류업계 경영의 어려움
최근 미국에서는 조랑말택배(퀵서비스)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았다. 조랑말이 택배에 이용되는 것은 자동차나 오토바이와 달리 연료비 걱정이 없기 때문이다. 조랑말이 지나간 도로에는 솔라택시도 등장한다. 태양광을 이용해 달리는 태양전지자동차다. 동력의 절반은 태양광전지가, 절반은 전기를 충전하는 배터리가 담당한다. 말에서부터 첨단 태양전지자동차까지 모두 고유가가 만들어 낸 현실이다. 임 대표는 “과거에 비해 유가, 인건비. 산업 전반의 물가 급속도로 상승해왔다. 그러나 운송비용은 제자리에 그치고 있어 경영적 어려움이 많다”고 말하며 제도적 지원이 없는 현실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새로운 퀵서비스 프랜차이즈 사업의 추진
이 사업의 특징은 편의점 형태의 독립된 공간 확보 및 인테리어로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시켰다는 점과 하나의 통합된 번호로 퀵서비스 외에도 당일택배, 대리운전, 꽃배달 등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점포 입지 및 상권 상황에 따라 아이템을 더 추가해 부가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으며 향후 전국 당일택배가 가능토록 하기 위해 현재 CJ택배, 현대택배, G마켓 등 본사와 수도권 지역 당일택배를 시행중에 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Q&Post에서는 전국을 대상으로 점포를 모집하고 있는데 투자비용은 타 가맹사업에 비하여 가맹비와 임대료가 저렴한 편에 속한다.
특히 코스닥 진입으로 업계 최초 상장회사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09년 내 당일택배 시장진입 및 국제특송 취급으로 블루오션 부분인 소화물관련 물류시장 마켓리더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사업에 대한 비전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현재 성수동에 위치한 1호점을 비롯하여 송파, 양재, 군산, 중구, 서초, 대전, 광주, 목포, 대구 등 총 10개점이 오픈, 운영되고 있으며 부산, 구미, 종로, 금천 등이 6월중 대중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과 개점에 대한 부담이 없는 사업
Q&Post의 주요 고객은 청와대를 비롯해 한국방송공사, 중앙일보, 삼성 전 계열사, LG 전 계열사 등 국내 내노라 하는 기업과 단체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업무를 협력하고 있는 관계사들도 한진, 현대택배, G마켓등 국내 굴지의 물류 전문 기업들로 각 Q&Post 점주들이 오픈시 초기 물량 확보에 대한 부담 없어 타 사업에 비교하여 안전하게 사업을 시작하고 진행할 수 있다.
운영시 점포마련에 대한 부담이 적고 제품에 대한 재고, 부패 및 손실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으며 운영 시스템이 확보된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무경험자 및 여성도 가능한 손쉬운 운영구조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창업자를 위한 경영노하우 교육 및 지속적인 점포 및 점주를 직접 관리해 주며 영업권을 보장해 지역이 중복되는 것도 방지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중 해지 하더라도 별도의 위약금이 없으며 새로운 사람에게 양도 / 양수 / 상속할 수 있는 전속권이 부여되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본격적인 시장 마케팅이 이루어 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소문에 의해 벌써 점포가 계약, 운영되고 있는 알짜 사업 모델로 7월중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통해 물류 시장 일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이러한 사업이 많이 늘어 나면 노인 일자리나 청년 실업의 문제도 해결된다.
요즘에 보면 주위에서 박스 모으러 다니시는 분이 얼마나 많은가? 그렇게 일일이 무겁게 모아서 들고 다니 시는 것 보다는 우편물이나 작은 소포 같은 것을 수령 하여 가까운 목적지 까지 가져다 주면서 박스 모아다 파는 것 보단 덜 힘들고 더 많이 벌 것이다. 그리고 Q&Post가 개업을 하게 되면 라이더나 배차나 주문을 받을 인력이 필요 하게 되는데 여기서 현재 어려운 청년 실업의 문제도 약간이나마 해소 되리라 본다.
사업에 대한 문의나 가맹상담은 홈페이지(www.qnpost.co.kr)나 상담전화(02-2024-9060)을 통해서 가능하다. / 김석융 기자
우리나라 사람들은 매우 성격이 급한 민족이다. 때문에 ‘빨리빨리’를 일을 진행하길 바라고 식사도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빠른 편이며 운전자들은 조금만 답답해도 욕이 튀어나오곤 한다.
이렇게 빠른 것을 원하는 시대의 대표적인 서비스가 바로 퀵서비스이다. 회사 이름 자체가 ‘퀵서비스’인 이곳 (주)퀵서비스(대표 임항신)는 독특한 차별화를 통해 신개념 지역 밀착형 통합 운송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전국을 대상으로 주요 기점에서 해당지역의 고객주문을 접수, 배차 및 각종 생활편의 시스템을 제공하는 일종의 프랜차이즈 사업이다. 각각의 서비스 마다 전화번호가 별도로 필요했던 것에 고객들이 불편을 느끼는 점에 착안해 하나의 통합된 번호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손쉽게 영업의 범위를 다각화 시킬 수 있게 적용 하였다.
물류업계 경영의 어려움
최근 미국에서는 조랑말택배(퀵서비스)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았다. 조랑말이 택배에 이용되는 것은 자동차나 오토바이와 달리 연료비 걱정이 없기 때문이다. 조랑말이 지나간 도로에는 솔라택시도 등장한다. 태양광을 이용해 달리는 태양전지자동차다. 동력의 절반은 태양광전지가, 절반은 전기를 충전하는 배터리가 담당한다. 말에서부터 첨단 태양전지자동차까지 모두 고유가가 만들어 낸 현실이다. 임 대표는 “과거에 비해 유가, 인건비. 산업 전반의 물가 급속도로 상승해왔다. 그러나 운송비용은 제자리에 그치고 있어 경영적 어려움이 많다”고 말하며 제도적 지원이 없는 현실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새로운 퀵서비스 프랜차이즈 사업의 추진
이 사업의 특징은 편의점 형태의 독립된 공간 확보 및 인테리어로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시켰다는 점과 하나의 통합된 번호로 퀵서비스 외에도 당일택배, 대리운전, 꽃배달 등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점포 입지 및 상권 상황에 따라 아이템을 더 추가해 부가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으며 향후 전국 당일택배가 가능토록 하기 위해 현재 CJ택배, 현대택배, G마켓 등 본사와 수도권 지역 당일택배를 시행중에 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Q&Post에서는 전국을 대상으로 점포를 모집하고 있는데 투자비용은 타 가맹사업에 비하여 가맹비와 임대료가 저렴한 편에 속한다.
특히 코스닥 진입으로 업계 최초 상장회사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09년 내 당일택배 시장진입 및 국제특송 취급으로 블루오션 부분인 소화물관련 물류시장 마켓리더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사업에 대한 비전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현재 성수동에 위치한 1호점을 비롯하여 송파, 양재, 군산, 중구, 서초, 대전, 광주, 목포, 대구 등 총 10개점이 오픈, 운영되고 있으며 부산, 구미, 종로, 금천 등이 6월중 대중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과 개점에 대한 부담이 없는 사업
Q&Post의 주요 고객은 청와대를 비롯해 한국방송공사, 중앙일보, 삼성 전 계열사, LG 전 계열사 등 국내 내노라 하는 기업과 단체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업무를 협력하고 있는 관계사들도 한진, 현대택배, G마켓등 국내 굴지의 물류 전문 기업들로 각 Q&Post 점주들이 오픈시 초기 물량 확보에 대한 부담 없어 타 사업에 비교하여 안전하게 사업을 시작하고 진행할 수 있다.
운영시 점포마련에 대한 부담이 적고 제품에 대한 재고, 부패 및 손실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으며 운영 시스템이 확보된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무경험자 및 여성도 가능한 손쉬운 운영구조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창업자를 위한 경영노하우 교육 및 지속적인 점포 및 점주를 직접 관리해 주며 영업권을 보장해 지역이 중복되는 것도 방지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중 해지 하더라도 별도의 위약금이 없으며 새로운 사람에게 양도 / 양수 / 상속할 수 있는 전속권이 부여되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본격적인 시장 마케팅이 이루어 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소문에 의해 벌써 점포가 계약, 운영되고 있는 알짜 사업 모델로 7월중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통해 물류 시장 일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이러한 사업이 많이 늘어 나면 노인 일자리나 청년 실업의 문제도 해결된다.
요즘에 보면 주위에서 박스 모으러 다니시는 분이 얼마나 많은가? 그렇게 일일이 무겁게 모아서 들고 다니 시는 것 보다는 우편물이나 작은 소포 같은 것을 수령 하여 가까운 목적지 까지 가져다 주면서 박스 모아다 파는 것 보단 덜 힘들고 더 많이 벌 것이다. 그리고 Q&Post가 개업을 하게 되면 라이더나 배차나 주문을 받을 인력이 필요 하게 되는데 여기서 현재 어려운 청년 실업의 문제도 약간이나마 해소 되리라 본다.
사업에 대한 문의나 가맹상담은 홈페이지(www.qnpost.co.kr)나 상담전화(02-2024-9060)을 통해서 가능하다. / 김석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