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컨부두공단, 창고 운영사 '동부복합물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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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 2009.05.01 17:58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 이상조)가 광양항 복합운송지원창고 및 냉동냉장창고 운영사로 '동부복합물류(주)(대표 :고재천)'를 선정해 지난 4월 30일에 발표했다.
컨부두공단에 따르면 동부복합물류사는 동부건설(주) 등 총 3개사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되며, 연간 약1만2,000TEU의 신규 화물 창출 및 지역의 고용창출도 잇따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양항 복합운송지원창고 및 냉동냉장창고를 중심으로 한 선진 복합물류 시스템을 바탕으로 아시아권내 농산물 물류 허브센터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컨부두공단의 한 관계자는 "광양항 복합운송지원창고 및 냉동냉장창고 시설은 농산물 화물의 수출입 전진 기지로 활용 되어 화주들의 물류비용 개선에 도움이 되고, 콜드체인 화물의 신규유치로 광양항 활성화에 일조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아랑 기자
컨부두공단에 따르면 동부복합물류사는 동부건설(주) 등 총 3개사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되며, 연간 약1만2,000TEU의 신규 화물 창출 및 지역의 고용창출도 잇따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양항 복합운송지원창고 및 냉동냉장창고를 중심으로 한 선진 복합물류 시스템을 바탕으로 아시아권내 농산물 물류 허브센터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컨부두공단의 한 관계자는 "광양항 복합운송지원창고 및 냉동냉장창고 시설은 농산물 화물의 수출입 전진 기지로 활용 되어 화주들의 물류비용 개선에 도움이 되고, 콜드체인 화물의 신규유치로 광양항 활성화에 일조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아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