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DHL, KBL올스타전 시구공 '특송'
- parcel
- 최종 : 2009.02.02 20:47
DHL코리아(www.dhl.co.kr) 는 지난 2월 1일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열리는 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올스타전의 시구 행사 참여, 경기장을 찾은 관객에게 추첨을 통해DHL의 우산과 마우스를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DHL코리아는 KBL의 국제 특송 서비스 파트너가 된 것을 기념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DHL쿠리어가 시구공이 담긴 DHL 박스를 이 날 시구자로 나선 주한미국대사에게 전달해 DHL의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퍼포먼스를 펼쳐 선수들과 농구 팬들의 좋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DHL코리아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KBL과의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KBL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과 후진국에는 농구공 보내주기 운동과 용품 제공 활동 후원과 관련된 협의를 진행해 나가면서 차츰 다른 활동으로 후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DHL코리아의 크리스 캘런(Chris Callen) 대표 이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KBL과 프로농구 구단에 최상의 국제 특송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농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농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꿀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최인석 기자
DHL코리아는 KBL의 국제 특송 서비스 파트너가 된 것을 기념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DHL쿠리어가 시구공이 담긴 DHL 박스를 이 날 시구자로 나선 주한미국대사에게 전달해 DHL의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퍼포먼스를 펼쳐 선수들과 농구 팬들의 좋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DHL코리아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KBL과의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KBL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과 후진국에는 농구공 보내주기 운동과 용품 제공 활동 후원과 관련된 협의를 진행해 나가면서 차츰 다른 활동으로 후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DHL코리아의 크리스 캘런(Chris Callen) 대표 이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KBL과 프로농구 구단에 최상의 국제 특송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농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농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꿀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최인석 기자